안녕하세요!! 사실 오늘은 별 쓸 내용이 없는거 같긴 한데... 일단 써보겠습니당ㅋㅋ
아 어제 무근님이랑 얘기하던중 말투에 관한 내용이 나왔었는데요
사실 저는 목소리 연습을 한번도해본적이 없어서 이런저런 내용을 찾던중
확실히 남성적 어투 여성적 어투가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게 어떤 차이인지는 나중에 목소리트레이닝 관련해서저만의 생각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서부터의 고민은 왤케 걷기만 하면 아프지..아프지..따끔거리지 그생각이였거든요
그래서 어제는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ㅠㅠ 다른거 안하고 그냥 조용히 누워있었는데 오늘 일어나도나은건없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꽤오랫동안 잔거 같네요 꿀잠...ㅋㅋ)
아침에 뭐 한거 없이 이것저것 시간이 지났는데
점심을먹으려던중 무근님이들어오셨고 이런저런얘기를하고있는데
곧이어주타센세가 들어오셨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1.질세정작업은 오늘부터 할꺼임
2.다이레이션은 내일 검사 보면서 할꺼임
두가지 였습니당 ㅋㅋ
그렇게 밥을 다먹고 무근님이
"편의점 밑에 같이 갈래요??"
라고 해서 저는 당근당근 100프로 콜을 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편의점 갈 준비를 하던 도중에 간호사 분들도 들어오시고 곧이어 무근님도 들어오셔서 처음으로 질세정 작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 아픈건 없어요 ㅋㅋ
(그리고 이걸 하고 나니까 확실히 생리대에 묻어나오는게 덜 묻어 나와서 좋아요 ㅠㅠ 앞으로 자주 해야할듯..)
그렇게 질 세정 작업을 끝내고 같이 편의점에가서 이것저것 먹고싶은 것들을 잔뜩 Get!!!!!
캔디(민트하임 같은 느낌.. 청량감은x100)랑 콜라 그리고 오레오 아이크스림!!!!!(이랑 초콜릿) 이랑 요거트는 제가 큰거를 잘 안놓는 편이라 무근님이 마시라 하셔서 하나 추가구매!ㅋㅋ
오레오아이스크림 넘오넘오맛있슴 ㅠㅠ
1주일만에 느껴보는 탄산맛 넘오넘오 좋음 ㅠㅠㅠㅠ
그렇게 먹고서뒹굴거리면서 유튜브하다가 낮잠......
그러고일어났네요
질세정 작업 하면서 무근님이 옆에서 같이 지켜봐주셨는데 아픈 이유가 뭔가 따가울꺼 같은게 하나 생겨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뭔가 진짜 아프다기보단 쓰라린 느낌?? 그래서 앉을때 좀 힘들어요 오히려 걷는게 나아요 ㅠㅠ
얘기를 하던중 수요일날 출국인데 아마 26일 4시에 얀희에서 출발할 예정이라 하셨으니 저는 2시부터 준비를 해야할것이고 그러면 잠을 안자는것이 나을꺼 같아서
오늘과 내일이 태국에서 자는 마지막 밤들이 될꺼 같네요!!!
그리고 한국으로 가서는 1주일동안 폭풍 붓기 낫기 대결(?)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ㅠㅠ
내일은 다이레이션및 검진..........
정말정말 많이 아프다는데 ㅠㅠㅠㅠㅠㅠ
각오하고 있어야죠 ㅠㅠ
한국은 지금많이 춥겠죠?ㅠㅠ
어제? 엊그제서 부터 인가
점심을 먹고나면 항상 간식을 주더라구요
간식만큼은 꼭꼭 다먹어야지!ㅋㅋ
이게 아마 점심으로 나온것 오레오 아이스크림 일꺼예요!!
아이스크림 너무감사합니다 ㅠㅠ
저 생선은 가시도 없고 맛있어서 다먹은거 같네요
(아이스크림만 다먹고 찍은거 실화??)
아침으로 나온건데
저는 원래 아침을 잘 안먹기도 하고
저거 인간적으로 넘오 맛이 없어서 몇입 먹고 안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식은 언제나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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